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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립학교장회, ‘2025년 하반기 연수 및 정기총회’ 성료 - 조선에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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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1 |
등록일시
: 2025-10-24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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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사립학교 미래 전략’ 주제로 3일간 열띤 논의 - 전국 사립학교장 400여 명 참가, 백제 역사 속에서 미래교육 방향 정립
사단법인 대한사립학교장회(회장 김해관, 부산예술고 교장)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부여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하반기 연수 및 정기총회’를 성료했다고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사립초·중·고등학교 교장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사립학교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사립학교장회는 1600여 사립학교 교장을 대표하는 교직 단체로, 1919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교육과 사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연수 및 정기총회’는 AI 혁명과 학령인구 급감 등 교육계가 직면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사립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반상진 전북대 교수, 김주리 국악가 등이 강사로 나서 ▲교육 격변기의 핵심 가치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전망 ▲예술을 통한 교육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둘째 날에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참가자들은 ‘사비의 하늘, 백제의 꿈’이라는 주제 아래 정림사지, 궁남지, 부소산성 등 백제 핵심 문화유적의 현장에서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노정환 변호사와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각각 사립학교 운영의 법률 리스크 관리와 AI시대 미래교육 설계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모든 연수 일정이 끝난 후에는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려 주요 회무를 보고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관 대한사립학교장회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백제의 역사적 지혜를 바탕으로 사학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나눈 서로 간의 지혜와 연대의 경험이 각 학교 현장에서 미래 교육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출처 : 조선에듀 (https://edu.chosun.com) 원문링크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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