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HOME 알림마당 자료실
|
||||||||||
| 작성자 : 관리자1 | 등록일시 : 2025-10-24 14:15 | |||||||||
|
||||||||||
|
“미래교육 전략, 사학에서 길을 찾다” .. 사립교장회 정기 총회 ![]()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 사립학교 교장들의 열띤 논의가 백제의 고도(古都) 부여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사립학교장회(회장 김해관·부산예술고 교장)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전국 사립 초·중·고 교장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연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919년 설립된 대한사립학교장회는 전국 1,600여 개 사립학교의 교장을 대표하는 단체로, 사학 발전과 교직원의 권익 증진, 교육 정책 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사립학교 미래 전략’이다. 인공지능(AI) 혁명과 학령인구 급감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첫날인 20일에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반상진 전북대 교수, 김주리 국악가가 강연자로 나서 교육 격변기의 핵심 가치와 미래교육의 방향, 예술교육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 전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다움의 회복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사립학교가 교육 혁신의 실험실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부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과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각각 백제문화의 미학과 사비도성의 건축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참가자들은 정림사지·궁남지·부소산성 등 백제의 핵심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현장 강의를 들었다. ![]() 대한사립교장회 정기총회에서 김해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관 회장은 “백제의 역사 속에서 미래교육의 지혜를 배우자는 의미로 부여를 찾았다”며 “역사와 전통의 통찰이 사학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에는 노정환 변호사와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각각 사립학교 운영의 법률 리스크 관리와 AI시대의 교육 설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모든 연수 일정이 끝난 후에는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려 주요 회무를 보고하고 한 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사학이 걸어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나눈 지혜와 연대의 경험이 각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
||||||||||
| 이전글 | 영화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서프라이즈 무료 쿠폰 안내(1인 1매) |
| 다음글 | 대한사립학교장회, ‘2025년 하반기 연수 및 정기총회’ 성료 - 조선에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