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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희망학교 개교식 이모저모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5-03-03 16:22     조회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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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30, 본회 네팔 희망학교 개교식이 네팔 현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회는 개교식에 8명의 대표단(교장 3명, 교사1명, 학생 4명/경비 본인부담)을 파견하였으며 참석자들 모두 총 6박8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네팔 희망학교는 지상1층 2개동 건물에 교실 6개 교무실 1개가 설치되었으며 운동장 한켠에 놀이터를 따로 구비하였습니다.
개교식에는 본회 대표단을 비롯 네팔 루쿰지역 교육장과 지역개발 정부관계자 및 지역 인사,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뜻깊은 날을 축하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환영 세러머니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네팔 희망학교가 지역 발전 나아가 네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하였습니다.
본회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한국의 사립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이 기금이 네팔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교육에 쓰여지게 되어 감회 깊다는 말씀과 더불어 여건이 되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네팔 희망학교 교장인 Mr. Anil KC씨는 답사를 통해 한국 사립학교교장회의 지원에 감사하며, 지원해 준 교사와 교육기자재를 잘 활용하여 아이들이 네팔의 미래 동량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습니다.
정부대표로 나온 Mitra Mani Khanal씨(네팔 루쿰지역 교육장)와 Bharat Kumar Sharma씨(지역개발 정부 관계자)는 네팔희망학교에 발전기와 전기설비는 물론 컴퓨터를 보급하고 교사를 추가 배정하는 등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였습니다.
본회 대표단은 또한 이날 별도의 방문 선물(가방 및 학용품)을 마련하여 학생 모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네팔 희망학교 개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본회 회원 및 회원교 교직원 학생, 그리고 사업 파트너인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